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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랙해커 OO입니다”

배우 A씨, 배우 B씨, 아이돌 C씨, 감독 D씨, 유명 셰프 E씨, 그리고 주진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사례만 해도 10여 건이 넘는다.

“저의 목적은 금전입니다.” (해커)

해커의 목적은, 처음부터 돈이다. 5,000만 원부터 1억 원, 심지어 10억 원 이상도 요구한다. 협박 도구는 ‘사생활’이다. 톱스타의 휴대폰에 저장된 문자, 영상, 사진 등.

“저가 하는 일이 자료 거래입니다.” (해커)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자료를 유포하겠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그들은 (알려지면 곤란한) 일부 자료를 ‘샘플’로 전송, 협박의 강도를 높였다. 

“합의돼면 유출은 없습니다.” (해커)

-빨간색은 해커의 맞춤법이다. 여러 협박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오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08095300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