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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일이면 저는 할 겁니다. 팀에 조금이라도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일이면 전 잘라내겠습니다. 해왔던 것들을 하면서 안 했던 것들을 할 겁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임 단장 백승수(남궁민)의 선전포고에 가까운 인사처럼, 입소문을 탄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상승세가 무섭다. 씨름·아이스하키·핸드볼 팀을 우승으로 이끈 경험은 있으나 야구팀은 처음인 백승수가 세이버매트릭스(야구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하는 방법론)를 통해 만년 꼴찌 야구 팀 ‘드림즈’를 혁신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 드라마는 1회 5.5% 시청률로 출발해 6회 만에 최고 시청률 14.1%를 기록했다. ‘스포츠 드라마는 망한다’는 속설을 깨고 ‘야잘알(야구 잘 아는)’과 ‘야알못(야구 잘 모르는)’ 시청자를 모두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07161538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