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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동시에 모습을 감췄던 개리(강희건)가 예능으도 돌아온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7일 일간스포츠에 "개리가 이달 중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고정 출연이다. 개리 촬영분은 다음달 초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개리는 리쌍으로 데뷔한 이후 SBS '런닝맨'을 통해 힙합이 아닌 유쾌한 이미지를 대중에게 심어줬다. 다년간 '런닝맨'에서 활동을 해오다 2016년 돌연 하차했고 2017년 4월 스스로 결혼 소식을 SNS에 공개했다. 결혼식은 철저리 비공개로 진행됐다. 말 뿐인 비공개가 아닌 길(길성준)은 물론 소속사 매니저·스타일리스트·7년간 동고동락한 '런닝맨' 팀 등 최측근 누구에게도 결혼 소식을 사전에 전하지 않고 언약식으로 치렀다. 그리고 그해 10월 아빠가 됐다. 결혼 때와 마찬가지로 출산 소식도 인스타그램에 아기 발 사진과 '개리 주니어'라는 설명으로 대중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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