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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녹화에서 이모 집에 도착한 박은혜는 "살을 빼야 한다"는 다짐과 달리, 이모가 만들어 놓은 '대왕 잡채'와 수제 도토리묵을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은혜는 이모 집에 방문한 진짜 목적인 '만두 빚기'에 돌입하며 이모와 함께 진솔한 토크를 나눴다.

만두를 열심히 만들던 박은혜는 "결혼 전이나 결혼 후, 심지어 이혼한 지금까지도 저녁 8시 반이면 언제 들어 오냐는 엄마의 전화가 온다"며 이모에게 '엄마표 잔소리'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박은혜는 "얼마 전에는 '아이도 있는 어른인데 좀 믿어 달라;고 울면서 얘기한 적도 있다"며 "비뚤게 살지도 않았는데, (통금 전화로 인해) 젊은 시절 추억이 없다"고 얘기했다.

이혼을 결심한 후부터 이어진 친정엄마의 서운한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엄마가 처음부터 이혼을 반대해서 과정에 대해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는 박은혜는 "아직도 엄마는 (이혼했다는 사실에) 나에게 화를 낸다"고 웃음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박은혜는 "지금 되게 행복한데, 엄마가 계속 나를 안 행복한 사람 취급을 해서 힘들다"고 그간 꺼내지 못한 속마음을 내보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07100725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