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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30)가 "전작의 흥행 실패, 영화계 척도 만들었다고 의미 두고 있다"고 말했다.

코미디 영화 '해치지않아'(손재곤 감독, 어바웃필름·디씨지플러스 제작)에서 털털한 사자탈을 쓴 망해가는 동산파크의 수의사 소원을 연기한 강소라. 그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해치지않아'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근황을 전했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폐업 위기의 동물원을 살리려는 이들의 고군분투를 다룬 '해치지않아'. 2013년 개봉해 695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장철수 감독)의 원작자 HUN 작가의 또 다른 인기 웹툰 '해치지않아'를 영화화한 '해치지않아'는 팔려 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사람들이라는 기상천외한 캐릭터 설정, 동산파크 5인방이 선보이는 동물과 사람을 넘나드는 역대급 1인 2역 활약 및 팀 케미스트리 등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코미디를 선보여 새해 관객을 찾았다. 탄탄한 구성과 배꼽 잡는 코미디, 여기에 동물 학대와 보호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사로잡은 것. 또한 '해치지 않아'는 지난 1월 개봉해 1626만명의 관객을 동원, 코미디 장르 흥행 신기록을 새로 쓴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의 제작진이 만든 신작으로 일찌감치 '제2의 극한직업'으로 불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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