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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에서는 서우진(안효섭 분), 차은재(이성경 분), 윤아름(소주연 분)이 돌담병원으로 내려와 김사부(한석규 분)과 한 식구가 됐다.

전문의가 없어 엉망진창으로 꼬여가는 거대병원 응급실에 김사부가 나타났다. 김사부는 흡사 방랑객과 같이 벙거지 모자에 오래된 외투를 입고 응급실에 나타났고 우왕좌왕하는 윤아름(소주연 분)에게 “4년차 뭐하냐 얼른 준비해”라며 일사천리로 오더를 내렸다. 김사부의 등장으로 소란스러웠던 응급실은 평온을 되찾았다. “분원 닥터가 본원에서 진료를 왜 하냐”는 비난에 김사부는 “진료 안 했다 살짝 교통정리만 해준 거다 그럼 어떡하냐 4년차 혼자 끙끙대고 있는데 어른으로 모른 척하냐”면서 당당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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