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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식당을 찾은 백종원은 달라진 음식 맛에 언짢아 했다. 이에 백종원은 조리방법이 바뀌었냐고 물었지만 사장은 "처음과 양이라든지 변한 게 없다"고 대답했다. 백종원이 솔루션한 대표 메뉴 거미새라면도 마찬가지였다. 새우 맛이 약해졌다는 지적에 도시락집 사장은 "새우를 갈아서 넣고 있어 그래서 오히려 넣는 양이 많아졌다"고 해명할 뿐이었다.

사장은 "손님 반응은 계속 좋았다. 톳 맛이 비리다거나 맛 없다는 손님은 없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한 사람당 라면 하나를 시켜야 된다는 원칙이 있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사장은 "테이블이 적어서 순환이 안 돼서 그랬다"라고 "현금 계산을 유도한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김밥 한 줄 계산할 때만 부탁했다. 너무 수수료가 크다 보니까"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수수료가 얼마인데요?"라고 캐물었고 사장은 고개를 떨구었다. 백종원은 "결국 욕심 때문이란 거죠?"라고 되물었고 사장은 "그렇다고 봐야죠"라며 끝내 자신의 욕심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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