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음문석이 '2019 S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부터 화제를 몰고 온 축하공연 등에 대해 직접 소감을 전했다.
음문석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드라마 '열혈사제'로 남자 부문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음문석은 2020년 1월 1일 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신인상 수상에 대해 "지금 솔직히 말씀드리면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01172909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