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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를 만나 훈훈한 인사를 나눴다. 손석희는 그에게 "'슈가맨' 잘 봤다.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말했고, 양준일은 "감사하다"고 답했다.

양준일은 "지난 20일 새벽 한국에 도착했다"고 밝히며, 이번에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들어올 수 있었다면서 웃었다.

그는 '슈가맨' 방송 당시 미국에 있었다고 했다. 방송 이후에는 손님들의 눈빛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양준일은 "너무나 신기한 게 같은 손님들을 서빙하는데 바라보는 눈빛, 태도가 너무 바뀌었다. '그런 가수인지 몰랐고 스타인지 몰랐다' 하시더라. 제가 서빙하는 것 자체를 영광이라 표현해 주셔서 어색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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