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 (1).jpg

 

현장의 취재진을 보고 놀란 유산슬은 헛웃음을 지었다. 그는 "많이 놀랐는데 이런 일이 한 두번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현실을 받아들이겠다", "몇몇 분은 아는 기자들인데 정말 기자들 맞냐. 요즘 식당만 가면 불안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산슬은 "결혼 발표 이후에 '무한도전'이나 프로그램으로 기자회견을 한 적은 있는데 단독으로는 처음이다. 중식당에서 한 건 처음이고 모르고 한 건 정말 처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데뷔 99일째를 맞은 유산슬은 "스케줄대로 오다보니 며칠이 지났는지 몰랐다. 단독 콘서트를 하게 돼 감사드린다. 꿈도 못 꾸는 단독 콘서트지만 꿈을 안 꾸는 단독 콘서트다. 전혀 생각도 못 했다. 노래 두 곡으로 콘서트를 한다는 게 나로서는 죄송스럽기도 하고 이미 공연은 잡혀 있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할 거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913214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