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 (4).jpg

 

배우 조보아가 '구미호뎐' 여자주인공으로 결정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조보아가 내년 상반기 방송될 tvN 드라마 '구미호뎐' 주인공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조보아는 극중 방송국 PD 남지아를 연기한다. 한 방송국에서 '도시전설을 찾아서'라는 프로를 제작하고 있는 PD. 여기까지 보면 프로필 무난하다 싶지만 동료들은 그를 가리켜 '간(肝)이 배 밖으로 나온 여자'라고 부른다. 사이비종교 심장부에 홀로 뛰어들지를 않나 흉가촬영 땐 물 만난 물고기. 뒤가 구린 인간들은 장르불문하고 겁 없이 겁박해 대는 게 특기다. 그 결과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과 언론중재위 출석률 최다. 타고난 승부사며 남다른 승부욕으로 바둑·당구·오락·사격 등 모든 종류의 잡기를 섭렵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2987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