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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파였을까. 당시 안재현은 땀을 비 오듯 흘렸다. 함께 참석한 배우 구원이 제작발표회 도중 잠시 자리를 비우면서까지 휴지를 가져와 안재현에게 건넸을 정도. 김슬기는 "다른 분들이 땀이 아니라 눈물을 흘린다고 오해하시겠다"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오연서는 "안재현 씨가 촬영 때도 워낙 땀을 많이 흘려서 수정 화장을 많이 한다"며 재치 있게 덧붙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안재현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안재현은 OSEN에 "제작발표회는 너무나 중요한 자리고 '내가 참석하는 게 혹시 피해를 주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과 긴장으로 땀이 비 오듯 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구원 씨가 티슈를 구해다 주고 오연서 씨와 김슬기 씨가 위트 있는 멘트로 현장의 분위기를 살려줘서 잘 마무리된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했다. 나도 이렇게 땀이 많이 난 적이 처음이라 놀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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