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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유산슬이 부른 '합정역 5번 출구'의 작곡가 박현우, 작사가 이건우, 편곡자 정경천이 현재 트로트 장르가 받고 있는 관심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경천은 "지금 트로트가 설 자리가 없다. KBS 1TV의 '전국노래자랑'이나 '가요무대' 정도가 전부이다. 무명 가수들에게는 그마저도 꿈의 무대다. 무명 가수들이 기죽지 말고 열심히 해서 중요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여러분들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현우도 "우리 나라는 가요 프로그램이 많이 없다. 아이돌 노래가 가요보다 앞서고 있다"며 "방송국에서 가요 프로그램을 더 제작한다면 트로트 가수들의 등용문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건우도 "트로트가 이 시기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며 열의를 불태웠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909345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