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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선녀들’과 함께 임정로드를 떠난 배우 한고은, 윤주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고은은 대한민국의 뿌리를 찾기 위해 선녀들과 함께 상해로 떠났다. 가장 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았지만,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던 만큼 입장이 제한되기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모두 당황하면서도 “너무 관광객이 많아서 못 간다는 게 뿌듯하다”며 기쁨을 표했다.

이후 반가운 얼굴이 그들을 찾아왔다. 윤봉길 의사의 종손인 배우 윤주빈도 그들과 함께하게 된 것. 윤주빈은 큰할아버지가 바로 윤봉길 의사라고 설명했다. 할아버지에게 전해들은 바로는 정이 많고, 공부를 가르쳐주실 때도 늘 엄격하셨던 편이라고. 이후 ‘윤봉길로드’를 떠난 그들은, 조국을 위해 돌아가지 않겠다는 글을 어머니에게 남겨야 했던 윤봉길의 심정을 헤아리며 안타까워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244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