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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시경은 거듭된 실패에도 굴하지 않았다. 이어 드디어 주민이 응답했고 성시경은 "가수 성시경인데 저 아냐"며 "오늘 남태령에 놀러 왔다"고 말했다. 이에 주민은 "조금 기다려 달라"며 밖으로 나올 채비를 했다.

성시경은 "사람이 약아진다. 촬영이 아니라 졸러 왔다고 이야기하게 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집 밖으로 나온 주인은 성시경을 보고 "예전에 우리 집에 왔었잖아"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성시경의 중학교 동창의 집이었던 것. 이에 성시경은 "이제야 기억난다"며 "예전에 놀러 와서 무슨 비디오를 봤는지도 기억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423570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