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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식당 오픈 3시간 전 상황이 그려졌다. 샘 오취리는 음식을 만드는 도중 “나는 가나 사람인데 이태리에서 김치찌개 끓이고 있는 거 너무 웃겨”라고 말했다. 알베트로의 어머니는 김치전을 부쳤고, 아버지는 호박을 썰고 재료를 믹서기에 갈았다. 한식당 장사에는 알베르토의 가족뿐 아니라 친구들까지 총동원됐다.

한국에 온 지 12년된 알베르토 몬디는 “평소 꿈이 고향에 돌아가 한식당을 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미스터 선샤인’ ‘태양의 후예’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출신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평소 절친인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와 의기투합해 한식당 오픈을 계획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223150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