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화가 겸 가수 솔비가 연예인을 향한 도 넘은 악성 댓글에 대해 공개 비판했다. 그는 악성 댓글뿐 아니라 이를 방관한 미디어와 포털 사이트들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솔비는 26일 작성한 글에서 "10년 전과 지금,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변화될 수 없었다는 게 참 비통하다. 대한민국의 많은 연예인들은 악플이란 범죄로 인한 고통을 번번이 호소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앞서 솔비는 10년 전인 2009년 '솔비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불법 촬영물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휘말려 큰 고통을 받았다. 당시 해당 동영상은 솔비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동영상 속 여성이 솔비의 외모와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허위 루머로 곤혹을 치러야 했다. 솔비는 당시를 떠올리며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했고 우울증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12611390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