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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녹차밭에서 직접 녹차를 따서 만드는 체험을 했고, 녹차밭 주인은 “남편 땅에 친정아버지가 주신 씨앗을 심었다. 옛날에는 녹차씨를 혼수품으로 가져갔다. 그 집에 시집가서 뿌리를 잘 내리고 잘 살라는 의미로 씨앗을 넣어서 시집을 가는 거다. 전라도 및 차를 심는 지역에서. 제가 시집올 때 심은 나무라 이게 20년이 됐다”고 말했다.

녹차밭 주인은 부부에게 녹차 씨도 선물했고, 하희라는 최수종에게 “이거 보니까 오빠 윤서 시집갈 때 이거 줄 수 있겠어?”라고 물었다. 하희라의 말에 최수종은 바로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고, 하희라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되게 마음이 뭉클하네. 오빠가 가지고 있어. 잘 갖고 있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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