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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토벤’ 박현우 “유산슬 열정 대단”

박현우는 ‘놀면 뭐하니?’가 소개한 대로 베테랑 작곡가다. 1968년 그룹 은방울자매의 ‘포항아가씨’가 데뷔작이다. 정훈희의 ‘스잔나’ 등 트로트곡부터 영화음악까지 1000여 곡을 작곡했다. 작곡 속도도 속전속결이다. ‘합정역 5번 출구’를 15분 만에 만들었다. 박현우는 “제작진이 즉석에서 작곡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며 섭외 비화를 밝혔다.

그는 정경천, 작사가 이건우와 함께 유재석을 유산슬로 탈바꿈시켰다. 물론 베테랑인 그의 귀에 유산슬의 노래 실력은 아직 부족하다. 하지만 박현우는 “가수 입문 후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그 정도면 음악적 소질이 있는 것”이라며 칭찬했다. 유재석의 부단한 노력도 그를 감동시킨 요인이다. “그렇게 바쁜데도 연습할 때마다 ‘한 번 더 불러 봐도 되느냐’고 하더라.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눈에 띄었다”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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