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21일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종영했다. 하루(로운 분)는 작가가 세계를 지우기 시작한 사실을 알게 됐고, 은단오(김혜윤)에게 자신의 명찰에서 이름이 사라졌다는 것을 숨겼다. 하지만 이상 현상이 계속 나타나자 은단오도 만화 속 세계가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은단오는 눈물을 터트렸다. 하루는 "단오야 울지 마. 오늘은 내게 제일 행복한 하루야. 내 시작도 내 마지막도 너여서. 내 이름 불러줘"라며 부탁했다. 은단오는 하루의 이름을 부르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하루는 어둠 속에서 사라졌다. 스리고의 졸업식날 단오는 하루가 남긴 책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대학교를 배경으로 새로운 세계가 시작됐다. 은단오와 하루는 과거에 한 약속대로 나무 아래서 재회했다. 하루는 "보고 싶었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은단오도 "보고 싶었어. 하루야"라며 미소 지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078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