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11074276

 

"어느 순간 연기가 그냥 제가 짝사랑하는 존재라고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언제라도 버림 받을 수 있다 

이런 마음으로 연기를 항상 짝사랑 해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절대 이루어 질 수 없다 그 사랑은..

어찌보면 그게 제 원동력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없으니까, 

짝사랑을 열심히 해야지

 

오늘 이 상을 받았다고 

절대 사랑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묵묵히 걸어가보겠습니다.

지금처럼 씩씩하게 잘, 열심히 짝사랑을 해보겠습니다.

I'm deadly 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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