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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활동을 재개하는 가운데, 복귀작은 외계인이 소재로 등장하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다. 해당 작품은 내년 2월 첫 촬영에 들어가고, '신과함께' 시리즈처럼 1, 2부를 동시에 촬영한다.

21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김우빈은 최근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정식으로 받았고, 첫 촬영은 내년 2월이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최동훈 감독과 영화 '도청' 출연을 확정 지었으나, 그해 5월 갑작스러운 비인두암 판정을 받아 투병 생활에 들어갔다. '도청' 측은 김우빈의 쾌유를 빌면서 제작을 무기한 연기했고, 당시 스태프도 모두 해산된 바 있다. 이후 김우빈은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회복에 집중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121171119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