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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은 라디오부터 TV까지 방송사를 넘나들며 예상을 갈아엎는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

특히 유산슬의 '아침마당' 출연에 대해 제작진 측은 18일 "트로트 신인 코너를 준비하던 '아침마당' 측에서 협업 제안이 왔고, 유산슬 본인에게 의사를 묻지 않고 흔쾌히 출연시키게 됐다"고 밝혔다.

유산슬은 오늘(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 출연했다. '명불허전'은 '트로트 특급 신인 대격돌'이라는 주제로, 트로트계의 선배가 자신과 짝을 이룬 후배 신인 가수를 소개하고, 시청자분들께 그의 노래 실력과 끼를 보여주는 무대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498606



'아침마당' PD "유재석도 몰랐던 '유산슬' 출연, 역시 명불허전"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변신한 유재석 씨의 활약은 그야말로 ‘명불허전이란 이런 것이구나’를 느끼게 해 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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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출연자로 아침마당에 출연한 이용주, 연하남쓰를 비롯해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요요미양을 섭외하게 됐고, 요요미양처럼 아침마당 출신이 아닌 새로운 인물을 물색하던 중 내부적으로 유산슬(유재석) 씨는 어떠냐는 의견이 나왔다”며 “예명인 유산슬로 정식 트로트 가수 활동을 알린 유재석 씨의 경우, 스타성과 진정성을 겸비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서 비록 타사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놀면 뭐하니?’ 제작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유산슬을 ‘아침마당’에 출연시키는 기획안이 두 프로그램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유산슬(유재석) 씨의 출연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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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담으로 방송 전날 원고를 확인하던 중 유재석 씨의 멘트란이 공란으로 비워져 있어서 ‘뭐라도 넣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작가님에게 물어봤었다”라며 “하지만 이날 출연이 유재석 씨에게도 사전에 알리지 않은 깜짝 출연이라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아 (대본에) 아무 것도 채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재석 씨는 제 걱정을 완전히 불식시키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소화해 주셨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11817541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