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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로맨스에 불을 붙인 장동윤과 김소현의 꿀케미 시너지가 설렘으로 꽉 찬 2막을 열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이 마침내 동주(김소현 분)가 녹두(장동윤 분)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고백하며 쌍방로맨스에 돌입했다. ‘왕의 아들’을 찾아내려는 광해(정준호 분)와 반정을 계획하는 율무(강태오 분)의 계략이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위기 속에서도 녹두와 동주의 달달함은 수직상승하며 설렘을 증폭시켰다.

녹두와 동주의 깊어진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20회 엔딩에서 녹두를 향한 동주의 “좋아해. 네가 좋아 죽겠다고”란 고백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애틋한 키스는 역대급 ‘심쿵’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한 명장면. ‘그네터 키스 엔딩’ 클립 영상이 재생수 240,625회(5일 기준)로 전체 드라마 클립 중 1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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