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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남다른 '끼'의 원천은 무엇이냐고 물으니 "‘끼’라는 건 누군가가 어떠한 틀을 세워 놓으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것 같다. '네 멋대로 해라'고 풀어줘야 발산되는 게 본연의 매력이다. 개인적으로는 정형화된 것들을 시키면 스스로 위축되더라. 내 마음대로 그때그때 느끼는 감정, 표정, 몸짓을 그대로 표현해야 그게 비로소 끼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데뷔 13년 차를 맞은 선미. 그 시간을 통해 얻은 것이 있냐는 물음에는 “예전엔 주관이나 소신 같은 걸 가질 시간도 없었고, 그런 걸 생각해볼 여유조차 없었다. 그 정도로 바쁘게 움직였던 나날이었다. 지금은 어른이 됐고, 성장했고, 소신이 생겨서 일할 때 훨씬 수월한 것 같다. 어릴 때 했던 걱정이나 고민들이 지금의 내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때 깨닫지 못했다면, 지금도 어떤 상황에 어떤 걸 해야 하는지 헤맸을 것 같다"며 "그때의 고민을 넘어서, 지금의 또 다른 고민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107080926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