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시즌의 '1박 2일' 출연진과 녹화 날짜가 모두 정해졌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에 "9개월만에 돌아오는 KBS 2TV '1박 2일' 네 번째 시즌의 출연자가 모두 결정됐다"고 밝혔다.
원년 멤버인 김종민을 선두로 배우 연정훈·김선호·방송인 문세윤·래퍼 딘딘·빅스 라비까지 여섯명이 프로그램을 이끈다. 녹화 날짜는 11월 12일과 13일로 잡혔다. 여섯명의 멤버 모두가 처음 만나는 자리이자 공식적인 첫 녹화일이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241&aid=0002976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