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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가 '예쁜 우리 새끼'가 됐다. 가수 김건모(51) 얘기다. 지난달 30일, 김건모가 장가 간단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반쪽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장지연씨(38). 결혼 날짜는 내년 1월30일이라 했다. 삽시간에 이슈가 달아 올랐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났다. 장씨는 "첫 만남에 김건모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었다"고 했다. 김건모는 "어느 순간 내 안에 들어왔다"는 말로 사랑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사랑의 힘을 느낀다 했고, 봉사활동을 하며 살고 싶단 얘기도 했다. 축복 받을 일이었다.

대부분 그런 맘이었지만, 다 그렇진 않았다. 댓글엔 "누가 아깝냐"를 두고 논쟁이 시작됐다. 누구는 "13살 차이나 나느냐. 신부가 너무 아깝다"고 했고, 또 다른 누구는 "국민 가수인데 김건모가 아깝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01043015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