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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는 황용식(강하늘 분)이 시장 방화사건의 용의자와 까불이를 추적해나갔다.

시장에서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들은 흥식(이규성 분)은 아버지의 방문을 열었다. 흥식은 그에게 “시장에서 불났대 아버지 제발 아무것도 하지 좀 마, 제발”이라면서 자신의 아버지를 의심했다. 그러나 흥식의 부친은 “살아있대?”라고 섬뜩하게 물었다. 그는 “사람이면 타죽고 마녀면 안 죽는다”면서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놓았다.

황용식은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퇴원해 문제의 옹산 낚시터로 향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까멜리아의 오토바이 헬멧을 발견했다. 황용식은 피 묻은 헬멧을 보고 “이게 진짜 피라면 머리가 아니고 목이다 파출소에서도 잠수부를 부를 수 있냐”면서 까불이를 의심했다. 그러면서도 황용식은 “내가 잡으면 되는 건데 왜 동백 씨가 몸 사리고 살아야 하냐”면서 동백에게 낚시터 사건을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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