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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람 여행에서 오는 진한 공감

주말까지 한참인 화요일 밤 11시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제격이다. '유퀴즈'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길거리로 직접 나가 시민들과 퀴즈쇼를 진행하는 프로그램. 여기서 백미는 퀴즈에 앞서 시민들과 나누는 담소 일명 '사람 여행'이다.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 모 회사의 직장인, 대학생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부터 운동선수, 연극인, PD 등 평소 궁금했지만 자세히 몰랐던 사람들의 일상과 고민이 펼쳐진다. 이처럼 매번 등장하는 사람들은 다르지만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사람 사는 게 어디든 다르지 않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이것이 묘한 위안으로 다가온다. 이처럼 '유퀴즈'는 진한 공감에서 오는 힐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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