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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선고를 받고 강아지 구충제를 이용한 치료법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치료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철민은 자신의 SNS에 "원자력병원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습니다. 펜벤다졸 4주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옴.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항암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김철민이 마스크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427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