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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희서는 영화 ‘아워 바디’의 복근 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서 혹독한 운동과 식단 조절에 임했다고. “작품에 들어가기 한달 반 전부터 하루에 세 시간씩 운동 했다. 사실 식단이 힘들었다. 복근이 나오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다 끊고 물을 5리터씩 마셨다. 수분을 배출해야 가죽이 바짝 마른다. 정말 사람의 몸만큼 정직한 게 없는 것 같다. 만약 원하는 만큼 그 장면이 안 나왔다면 분명 내 탓을 했을 거다. 조금 덜 먹을 걸, 조금 더 운동할 걸. 그러느니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만들어 놓는 게 낫다. 그러면 후회는 없지 않나”라며 완벽주의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워 바디’ 개봉 이후 결혼식을 올린 소감에 대해서도 밝혔다. “솔직히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연애 기간이 너무 길어서 이미 가족 같았다. 프로포즈는 4년 전에 받았는데 고맙게도 남편이 그 시간을 기다려준 거다. 올해 식을 올릴 생각이긴 했는데 할리우드 영화를 찍게 되면서 앞당겨졌다. 지금은 남자 주인공 캐스팅을 기다리고 있다. 무겁고 현실적인데 아린 연애 이야기다. ‘러스트 앤 본’ 같은 분위기의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22090457074?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