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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투어 공연 무산 피해자들, "사기피해 고소하겠다"

나문희 김수미 공동 주연의 뮤지컬 '친정엄마'가 전국투어 공연을 앞두고 제작사 대표의 갑작스런 잠적으로 좌초 위기를 맞았다. 공연제작사 쇼21(주) 박모 대표가 서울 마지막 공연을 이틀 앞둔 지난 18일 돌연 '잠적', 전국 공연 일부가 이미 취소되고 나머지 공연도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1일 <더팩트> 취재 결과 '친정엄마' 공연 제작사 대표의 잠적으로 오는 26일과 27일 예정된 부산 공연은 취소됐으며 현재 확인된 피해액만 30억 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친정엄마'의 제작비는 대략 10억~15억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커진 것은 박 씨가 전국투어 일정이 잡힌 뒤 지역 공연기획자들로부터 판권료를 선납받아 잠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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