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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하루(로운 분)가 자신의 자아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하루는 자신이 은단오(김혜윤 분)의 이름을 알고, 은단오가 누구인 지 아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은단오 역시 하루가 만화 속 세상임을 자각한다는 것에 대해 놀랐다. 은단오는 하루에게 자신을 기억하냐고 물었고, 하루는 그렇다며 "(언제부터였는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시작이 너였다는 건 안다"고 답했다.

은단오는 하루가 자신을 기억한다는 것에 기뻐하며 백경(이재욱 분)에 파혼을 선언했다. 은단오와 이도화는 하루에 만화 속 세계를 설명하며 자신들과 함께 만화 속 세계를 바꾸자고 했다. 그러나 진미채(이태리 분)는 "그런 사소한 것들이 이 세계를 망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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