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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김도영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정유미는 16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심으로 화났던 장면이나 대사가 있냐"는 질문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 그 대사는 시원하면서도 화났다. '나에 대해 뭘 안다고!'"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알지도 못하면서 막 말했던 사람을 잡았다. 그런 경험이 있다"는 말에 "맞다. 잡았다"며 미소짓더니 "놀랍다. 너무 황당하고. '연예인이기 때문에 감수해!'라는 것은 너무 슬프고 서글픈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말을 만들어내서…"라며 잠시 생각�F더니 "모르겠다. 그냥 웃긴다. '왜 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 거기 가 있어야 하지?' 그런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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