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조민아는 지난 9일과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레이노병 투병 근황을 전했다.

9일에는 "샤워할 때마다 머리가 두 움큼씩 빠지고 소화는 여전히 안 되고 있다. 어제는 병원에 갔는데 먹던 약을 중단하고 경과를 보다가 수술 여부를 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특정 부분은 상태가 많이 악화됐다"며 "여기서 무너질 수 없으니까 포기하지 않고 매일 운동하고 있다"는 글을 남기며 악화된 몸상태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0일 오전에도 "예전에는 힘들면 기대 울고 싶고 아프면 쉬고만 싶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난 작아져 갔고 내 빛은 사라져 갔습니다. 뛰어넘어야 할 것은 어떤 그 무엇도 아닌 자기합리화라는 '현실안주'"라는 글로 현재의 마음을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057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