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1).jpg

 

블랙핑크의 이 같은 태도 논란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아티스트 보호에 과하게 열을 올리는 매니저를 비롯한 스태프 때문인지 YG의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이들의 눈꼴 시린 도도한 태도는 늘 불상사를 일으켜 왔다.

먼저 개그맨 정용국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블랙핑크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그가 운영하는 곱창집 바로 앞에 밤 11시쯤 밴을 무단으로 주차했고 곧 매니저가 나와 “딱지 끊겨도 된다”고 말했다는 것.

이어 정용국은 “코디 2명 정도에 매니저 2명, 총 4명 정도가 내렸다. 7명이니 자리를 세팅해달라고 하면서 음식이 다 조리돼서 나올 수 없냐고 물었다. 알고보니 블랙핑크의 제니 씨였다”며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 에피소드가 공개된 후 대다수의 누리꾼은 가게 앞에 바로 불법 주차를 하려는 매니저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러나 블랙핑크 팬들만은 제니에 대한 불필요한 언급이 있었다거나 가게 홍보를 위한 발언이었다고 정용국을 압박했다. 결국 그는 특정인 비방을 위한 의도가 없었다고 사과했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출국 현장에서도 시민과 마찰을 빚곤 했다. 해외 콘서트 일정을 위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노인을 매니저가 밀치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767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