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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은 “최근 이혼하는 아픔을 느꼈다. 20년간 덕질해 온 ‘에반게리온’ 캐릭터 아스카에 탈덕했다”고 선언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에반게리온’ 작가가 혐한 발언을 했다. 사실 아스카의 경우 내년에 극장판 영화만 보면 아름다운 덕질이 끝이 난다. 그런데 작가가 ‘너네 어차피 내년에 영화 볼 거잖아’라고 말하더라. 그 말에 열받아서 바로 탈덕했다”고 설명했다.

데프콘은 “벽지를 뜯을 때 너무 마음이 아파서 환청까지 들리더라”라고 토로해 시청자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연애의 맛’ 제작진에게 출연 제의가 왔다. 하지만 아직 아픔에 빠져있다고 거절했다. 내년에는 캐릭터가 아닌 사람에게 빠져 볼 생각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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