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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기순은 과거 필리핀 도박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황기순은 "도박 논란이 신문에 대서특필 됐다. 언론에 대한 원망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다. 그러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쯤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황기순은 도박에 빠진 이유로 "'황기순이 그런 쪽으로 관심이 있더라'라는 소문이 돌자, 제가 모르는 사이에 도박꾼들이 제 주변을 포진하고 있더라"고 했다.

이어 황기순은 "제가 과하게 욕심을 내서 큰 가게에 손을 댔다.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전문가를 앉혀두고 저는 일했다. 그런데 6개월 뒤 빚만 저에게 덩그러니 남겨져 있더라"면서 "빚을 해결 하기 위해 카지노로 간 게 큰 화가 됐다"고 설명했다. 황기순은 "정신 나간 생각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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