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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녹두는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과부를 위로하려다 역효과를 내 ‘물에 빠진 족제비’란 욕설을 듣고 머리채를 잡히기에 이르렀다. 
 
동동주는 전녹두를 감싸려다 양손에 화상을 입었다. 소동 속에서 전녹두 역시 엉덩이를 다치고 비명을 질렀다. 
 
전녹두의 한탄에 동동주는 “동무 없죠? 사대부 집 마님이라 부리는 사람만 있었겠지.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까요? 그럴 땐 대충 맞장구만 쳐주면 돼요. 과부님도 여인이면서 어찌 그리 모르십니까?”라고 꾸짖었다. 이에 전녹두는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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