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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야기'가 11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된 신예 박제범 감독의 '집 이야기'(I Am Home)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며, 밝고 따뜻한 감성의 티저 포스터 2종을 10월1일 전격 공개했다.

폭넓은 연기와 독보적인 눈빛으로 TV와 스크린 모두가 사랑하는 배우 이유영과 연기파 배우 강신일의 가세로 주목받은 영화 '집 이야기'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 초청 소식과 함께 11월 개봉을 확정하며 웜메이드 감성을 품은 티저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TV와 스크린, 스릴러와 로맨스, 사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가고 있는 배우 이유영이 혼자 서울살이에 지쳐 고향 집에 돌아온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역으로 분해 따뜻한 추억과 아련한 꿈을 되새긴다.

베테랑 연기파 배우 강신일이 홀로 고향 집을 지키는 아버지 ‘진철’역을 맡아 이유영과 첫 호흡을 맞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집 이야기' 티저 포스터 2종은 ‘누구나 추억하고, 누구나 꿈꾸는…’ 카피라인처럼 모두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집’에 대한 마음을 반영해 ‘추억’과 ‘꿈’을 테마로 완성됐다.

첫 번째 포스터는 주인공 은서가 인생 첫 집으로 돌아와 마주하게 된 가족들의 흔적, 추억들을 상징한다. 이 포스터에 수록된 사진들은 실제 배우 이유영의 어린 시절 사진들로 영화에 대한 현실감을 더하며, 그때나 지금이나 변치 않은 모습이 유독 시선을 끈다.

이에 대구를 이루는 두 번째 포스터는 서른 살 은서가 꿈꾸는 듯한 마당 넓고 볕이 잘 드는 이상적인 집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공개된 2종 포스터 모두 집 모양의 아웃라인과 열쇠 이미지를 시그니처로 닮은 듯 다르게 변주했다. 집 열쇠 이미지는 '집 이야기'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은유하는 포인트다.

2019년 대미를 장식할 웜메이드 감성 무비 '집 이야기'가 누구나 공감할만한 보편적 소재와 주제, 스토리라인으로 관객들의 마음의 문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집 이야기'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며, 오는 11월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