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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DJ를 했던 날 너무 기뻐 라디오 부스에서 사진으로 찍어 간직했다. 꿈이 이뤄진 첫날이다. 여러분을 위한 DJ로 성장하겠다"고 오프닝을 했던 장성규는 "장라인 여러분, 오늘도 사랑할께요"라고 엔딩 멘트를 하는 2시간 동안 첫방송 답지 않은 안정적인 방송 진행을 하였다. 이미 4개월 전 스페셜 DJ를 해 봤기 때문에 수월했던 거냐는 질문에 "아니다. 긴장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다 제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스페셜로 할 때와 다른 부담감이 있더라. 쫄리는 거 티 안내려고 엄청 노력했다. 자연스러운 척 하려고 했는데 아쉬운게 너무 많다"라며 긴장하여 차가워진 손을 비볐다.

어젯밤에 잠은 푹 잤냐는 질문에 장성규는 "사실 거의 못잤다. 저녁 9시부터 자려고 시도는 했는데 긴장하느라 잠이 안와서 새벽 4시쯤 샤워를 하고 이런 저런 생각들을 했다"라고 답하며 "오프닝 첫 곡을 뭘로 틀지도 고민하고 클로징 멘트를 어떻게 할지도 생각을 했다. 그런데 아침에 와 보니 선곡은 PD님이 알아서 해 놓으셨더라. 제가 고민하고 결정하는 게 아니었더라. 우리 청취자 분들을 부르는 팬네임을 뭘로 할까를 고민 많이 했는데 제가 선을 넘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걸 모티브로 한 '장라인'으로 결정했다."라는 말로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DJ로써 첫째날 아침을 채운 생각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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