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1).jpg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같은 채널 '아이돌학교'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3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1일 아이돌학교의 원본 데이터를 압수해서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돌 학교는 2017년 7월 방영된 여자 아이돌 육성 예능프로그램이다.

앞서 투표 조작 의혹이 불거진 프로듀스와 마찬가지로 아이돌학교에서도 출연진의 투표 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아이돌학교 시청자들은 이달 6일 사기·증거인멸 등 혐의로 제작진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285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