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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재석은 "영지가 노래 레슨도 잘하지만 커플도 잘 맺어준다더라. 거미와 조정석을 맺어줬다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영지는 "둘을 만나게는 해줬다. 거미가 생일 파티를 크게 한 적 있다. 내가 내 친구와 조정석을 불렀다. 그 당시엔 아무 일도 없었다. 나한테 어떠한 동의, 상의도 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영지는 "시간이 흐르고 열애설이 터지는 날, 조정석이 지인들한테 연락해서 '열애설이 터질 것 같은데 거미가 힘들어할 수도 있으니까 같이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다. 그래서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거미와 같이 있어줬다. 조정석이 영화 촬영이 끝나자마자 '오늘 거미가 힘들었을 텐데 같이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울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영지는 "거미도 눈물이 많고 조정석이 우는 걸 그날 처음 봤다. 그 모습을 보고 둘은 결혼하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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