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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는 "오지호는 아내보다 더 편하다는 박찬호랑 아직도 만나냐"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오지호는 "박찬호랑 알게 된 지 10년 정도 됐다. 과거 예능 '천하무적 야구단'을 계기로 친해졌다. 박찬호와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고 승부욕도 강하다. 박찬호가 한국 야구에 기여하고 싶은 게 많더라"고 대답했다.

DJ 박선영 아나운서는 "한국 야구에 기여하고 싶은 건 어떻게 말하냐. '내가 LA에 있을 때'부터 시작하냐"고 되물었고 오지호는 "다들 박찬호가 TMT인 거 알잖냐. 그렇게 시작한다"고 폭소했다.

이어 오지호는 "박찬호와 골프도 즐겨한다. 같이 골프장을 이동하는데 1시간 30분 내내 말을 하더라. 가끔 어지러울 때도 있다. 한 번은 '형 주무실래요? 저 졸려서요'라고 얘기한 적도 있다. 날 배려해줬지만 내 매니저한테 말을 하더라. 그래도 좋은 사람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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