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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직원 A씨는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퇴직금과 연차수당을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 했고 현재 검찰에 송치됐다. 임금체불을 신고하면 일정 조정기간을 거치는데 그 기간에 퇴직금의 일부만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현재 이와 별개로 민사소송도 진행중이고 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그에 따르면 TS의 문제는 비단 임금체불 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제 월급과 급여에서 4대 보험금이 공제가 됐는데 나중에 관련기관에 문의해보니 한번도 납입된 적이 없다고 하더라. 회사에 다시 물으니 예전부터 밀려서 못내고 있고 내 순번은 멀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월급에서 그 금액을 공제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고 법적 자문을 구하니 횡령 혐의도 가능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 “급여 역시 매달 정해진 날 나오기 보다는 회사에 가서 사정을 해야 돈을 받았고 그조차도 매번 금액이 일정하지 않아 생활하기가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26100019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