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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경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특정된 것에 대해 "'살인의 추억'과 영화를 사랑해주고 관심 가져주신 분들이 해낸 일 같다"고 말했다.

김상경은 19일 소속사를 통해 스타뉴스에 "어제(18일) 봉준호 감독님과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이제 정말 끝났구나!'하는 심정이었다"고 밝혔다.

김상경은 "지난 2003년 '살인의 추억'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어떤 기자분이 '왜 지나간 미제 사건을 굳이 만들었느냐'는 질문에 '기억하는 것 자체가 응징의 시작이요'라고 답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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