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9월 15일 방송된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5회에서는 지난 4회에 이어 경주의 보물을 찾아 나선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주 편 특급 게스트로는 시즌1, 2를 함께했던 문근영과 솔비가 ‘선녀들’과의 의리를 빛내며, 멤버들과 환상 케미를 만들어냈다.

이날 ‘선녀들’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황룡사 9층 목탑의 터였다. 몽골의 침략으로 불타 없어진 황룡사 9층 목탑은 아파트 25층 높이의 위용을 자랑, 당시 신라인들의 놀라운 기술력을 짐작하게 했다. 멤버들은 다시는 볼 수 없는 그 모습을 상상하며, 저마다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어 ‘선녀들’은 바다에 잠들어 있는 문무왕의 무덤을 찾아갔다. 전세계 유일무이한 수중왕릉 문무대왕릉에는 “바다의 용이 되어 왜로부터 신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호국정신이 담겨 있었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유언은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52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