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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예능이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간판 예능 '1박2일'의 잠정 제작 중단에 이어 장수 예능 '해피투게더'는 연일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29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4'는 시청률 3.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간신히 3%대에 진입했지만 하락세를 벗어났다고 보긴 어렵다. 지난 15일 시청률은 2.7%로 김고은, 정해인이 출연했지만 '해피투게더' 방송 역사 19년을 통틀어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심지어 그 다음 주인 22일 방송분은 2.5%로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기까지 했다.

매 시즌 색다른 코너로 인기를 모았던 '해피투게더'는 시즌4 개편 이후 시청자 이탈을 막지 못하고 있다. 연예인들의 신변잡기를 하는 잔잔한 토크로만 구성되면서부터 '뻔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트렌드를 선도해야 할 예능프로그램이 트렌디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주면서 시청자들도 자연스럽게 채널을 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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