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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이자 선배 아나운서인 김성주는 오정연에게 프리 선언 시점을 물었다. 오정연은 "2015년에 프리선언을 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굉장히 복합적인데 언젠가부터 뉴스 진행을 하는게 힘들어진 계기가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2012년에 이혼을 하면서 기사가 났는데, 우리는 합의 이혼을 했는데 처음 오보가 났을 때 내가 소송을 걸었다고 하더라. 루머가 양산이 됐다. 뉴스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나같은 피해자도 생기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뉴스를 전하는데 문장 끝맺음이 안 될 정도로 힘들었다. 그런 와중에 연예 기획사에서 연락이 왔다"라며 프리 선언 배경을 전했다.

김성주가 "살이 쪘다가 빠졌다는 기사를 봤는데?"라고 물었고, 오정연은 "작년까지 좀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때는 삶의 의욕이 많이 떨어져서 식욕이 거의 없었다. 누룽지 약간으로 버텼다. 단시간에 6kg정도나 빠졌다. 다행히 주변 분들 덕분에 괜찮아졌고 눌렸던 식욕이 폭발해서 11kg이 넘게 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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