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왓쳐’를 출연하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1, 2부 대본을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깜짝 놀랐다. 선과 악의 구분을 하기 어렵지 않나. 법이라는 게 규정을 지어주지만 현실적으로 고뇌를 많이 하는데 그 부분을 다루는 대본이 마음에 들었다. 또 한석규 선배님과 대치하면서 연기할 수 있어서 꼭 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결말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연기는 고민을 낳을 수밖에 없었다. “결말이 이렇게 날 것이다는 것을 중반까지 몰랐다”는 허성태는 “감독님께서 일부러 말을 안 해주셨다. 그런 부분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 감독님께 도치광이 제일 나쁜 놈으로 끝나는 건 아니냐 했는데 말씀을 안 해주시더라. 그 정도의 감을 가지고 연기를 했다. 중반까지 갔는데 김영군 어머니를 죽인 살인범이더라. 중반 이후부터는 어떻게 연기를 해야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161091